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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보

허성현 쇼미 키 타투 강아지 목소리 등 모든 것!

by 펩코 2023. 1. 6.

여러분들은 최근 쇼미11 출연으로 굉장히 화제가 되고잇는

허성현에 대해 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몰랐던 허성현의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허성현의 모든 것

 

허성현은 '아메바컬쳐' 소속 래퍼입니다.

 

대뷔 초에는 'Rose de Penny' 라는 활동명을

사용했지만 사람들이 활동명을

제대로 불러주지 않아서

활동명을 'Huh' 로 바꾸게 됩니다.

 

허성현이 랩에 눈을 뜬 나이는

19살 입니다.

 

친구들과 노래방에 갈 때 마다

자신은 노래보다 랩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개코의 '될대로 되라고 해' 를

자주 불렀었다고 합니다.

 

 

그 때 마다 친구들이 

잘한다고 칭찬을 해줘서

자연스럽게 래퍼를 꿈 꿧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중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보았는데

학업에 대한 의지가 없어서

밤 낮이 바뀌는 안좋은 생활습관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를 본 어머니가

"하고싶은 거 있으면

뭐라도 배워봐" 라고 말하여

허성현은 다짜고짜 보컬학원에 찾아갑니다.

 

어느 날 학원 친구가

보컬 선생님에게

"얘 랩 잘해요" 라고 말하여

이를 계기로 보컬에서 랩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합니다.

허성현 쇼미더머니 8

 

이후 쇼미더머니 8을 통해

얼굴을 처음 비추게 되고

1대1 배틀에서 가사를 절어

탈락하게 됩니다.

허성현 쇼미더머니 9

그 후 쇼미더머니 9에도 참가하여

음원미션까지 올라가

'윈윈' 이라는 히트곡에 이름을 남기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쇼미9가 끝나고 허성현은

다듀가 수장으로 있는

'아메바컬쳐' 에서 영입제안을 받아

'아메바컬쳐' 의 새로운 멤버가 됩니다.

허성현 목소리

 

허성현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얇은 목소리가 본인의 

콤플렉스라고 합니다.

 

이로인해 랩을 할 때

억지로 낮은톤으로 하거나

개코의 톤을 따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 후 오랜시간이 흘러

지금의 안정적인 톤이 잡혔고

이제는 억지로 목소리를

바꾸지 않는다고 합니다.

허성현 키

 

또 허성현은 작은 키로 유명한데

본인 피셜 160은 넘는다고 합니다.

 

또 허성현은 랩 보다 

노래 연습에 쏟은 시간이

더 많다고 합니다.

허성현 타투

 

허성현은 몸에 타투가 굉장히 많은데

 가장 먼저 한 타투는

가슴 아래쪽에 박힌 레터링으로

 

"봄이 지나면 어처피 가을이 온다"

라는 글이 써있습니다.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새겼다고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타투는

눈 밑에 있는 장미 타투라고 합니다.

허성현 강아지

 

또 허성현은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의 이름이 '포카리' 입니다.

 

강아지 이름이 포카리인 이유는

포카리스웨트 음료수가

하얗지도 누렇지도 않은 색깔을 

가진 것 처럼

허성현의 강아지도 비슷한 색을

띄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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