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세르비아 인종차별1 세르비아 태국 인종차별 논란 총 정리 최근 세르비아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인종차별 지난 6월 세르비아의 리베로 산야 조르제비치는 태국과 배구경기 도중 손가락으로 두 눈을 찢는 제스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두 눈을 찢는 제스처는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뒤 조르제비치는 경기 후 태국 선수단에게 직접 사과를 하였습니다. 조르제비치는 "실수였다. 동료들에게 태국 선수들처럼 수비를 하자는 얘기를 하고 싶었을 뿐이다. 누구를 모욕할 생각은 없었다." 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이에 태국 선수측에서는 조르제비치의 행동을 용서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본 미국측에서는 용서를 하지 않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미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우리는 어떠한 유형이든 인종차별에 맞서고 있다. 배구에서도 모두.. 2021.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