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아이키 일상/남편 총 정리

여러분들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스우파의 '아이키' 를 아시나요?

 

아이키가 전참시에 출연하여

일상과 남편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참시 아이키 일상

 

지난 9일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스우파의 출연한 댄서 아이키가

일상을 최초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아이키는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학부모의 일상을 공개하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였습니다.

 

 

아이키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 연우와 함께

등교룩 스타일링을 고민하는가 하면,

춤을 추며 등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키의 자연스러운 학부모룩도

폭풍 공감을 유발했습니다.

 

 

또한, 아이키는

“어른들에게 예의 없게 구는 것만은 절대 안 된다”

라는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전참시 아이키 남편

 

결혼 9년 차인 아이키와 남편의

알콩달콩한 일상도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습니다.

 

아이키는 남편이 출근 전 자신을 위해 준비한

한약과 쿠키, 메모를 보고 잇몸 미소를 지었습니다.

 

남편의 연애 시절 애칭은 쿠키,

아이키의 애칭은 크림이었다고 하네요.

 

 

아이키는 “남편과 대학교 4학년 때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처음에는 공대 출신 연구원이라고 해서

저랑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두 번째 만남 때 굉장히 힙하게 입고 나왔고,

취미도 스케이트라고 해서

그때부터 흥미로운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라고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아이키의 본캐인 댄서의 일상도 공개됐다.

 

댄스 크루 '훅'의 리더인 아이키는

훅의 멤버 뤠이젼, 오드와 함께

숏폼 콘텐츠 촬영을 위해

은평구의 한 골목길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키와 훅 멤버들은

카이의 '음'(Mmmh) 노래에 맞춰

그루브한 댄스를 선보이며

MC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전참시 출연한 

아이키의 남편과 일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아이키의 활동을 기대하며

오늘 아이키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