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한채영/매니저/집 총 정리!

여러분들은 '전지적 참견 시점' 이라는 

티비 예능 프로그램을 보시나요?

최근 전참시에는 한채영과 매니저가 나왔는데

둘의 친남매 같은 케미와

감동적인 장면 때문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전참시 한채영, 매니저

 

지난 17일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한채영과 매니저가 나왔습니다.

 

방송된 영상에서 한채영의 매니저는

아침부터 한채영의 주방을

검사했습니다.

 

 

왜 검사하냐는 질문에

한채영의 매니저는

"누나가 전날 뭐를 먹었나 확인하기

위한 것" 이라며

"누나가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해서

누나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확인한다"

 

라고 답했습니다.

 

 

또 매니저는 한채영이 한 과자에 꽃히면

박스 째 구입한다고 제보했습니다.

 

또 한채영은 런닝머신 운동을 마친 후

서랍 위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랍이 부서져

 MC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매니저 마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매니저는

"누나의 이런 모습을 자주 본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뒤 감동포인트도 있었습니다.

 

한채영은 매니저를 위하여

라면, 생필품, 간식 등등을

챙겨주었고

 

이사한지 얼마 안된 매니저의

집에 방문해

집을 정리해주며 친누나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매니저의 집 가구 대부분도

한채영이 마련해 준 것이라고 합니다.

 

또 매니저는 

"누나가 비밀로 해달라고 했는데

사실 저희 집 보증금도 누나가 해준 것"

 

이라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매니저는 경제적 여건이 안돼

일을 포기하려 했는데

한채영이 진심어린 위로와 함께

경제적 지원으로 매니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한채영은 

 

"데뷔 때 부모님과 떨어져 한국에서

혼자 생활하던 때가 생각났다면서

연예인 생활을 하다보면 

누가 내 편 인지 모를 때가 많은데

매니저는 진짜 가족같은 내 편"

 

 

이라며 많은 이들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한채영과 매니저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채영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