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기훈 과거 모든 논란/지윤호/철구 이혼 언급 총 정리

최근 철구의 이혼 논란에 의해

킹기훈 까지 휩싸인 상황에서

킹기훈이 일주일만에 복귀방송에서

한 언행과 과거 행동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킹기훈 논란

 

킹기훈의 친구 지윤호가

외질혜의 불륜남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킹기훈은 일주일간 방송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킹기훈은 일주일만에 BJ문찬과

그의 아내 퀸과현과 함께

지난 30일 복귀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킹기훈은 

 

"나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다.

나도 가정이 있어서

걔를 팰 수도 없다

여러분들 입장도 이해한다.

친구기 때문에 나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

철구형 한테 미안하다.

지윤호는 이미 내 기억속에 없다.

 

라고 해명하였습니다.

 

 

그 뒤에 킹기훈은 철구의 이혼에관해

언급하고 철구의 이혼논란에 대해

훈수를 둡니다.

 

철구는 이미 이혼에 관해서

언급자체를 하기 싫다고

공지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좋지 못하였습니다.

 

또 킹구훈의 과거행적으로 인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킹기훈 과거 논란

 

킹기훈의 과거 논란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우선 첫번째 논란은

학폭논란입니다.

 

킹기훈의 반에 평소 불의를 못참는

친구 A가 있었는데 킹기훈과 친구들은

새치기, 청소당번을 미루는 등

불의의 상징이었습니다. 

(킹기훈 본인 입으로 얘기함)

 

 

그리고 A의 돈이 없어졌고

정황상 킹기훈에게 추궁을 하자

기분이 나빠서 친구 A를

팼습니다.

 

이 학폭논란은 

킹기훈 본인이 직접 얘기한 것이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킹기훈은 자랑스럽게

자신의 학폭사실을 말하였습니다.

 

두번째는 택시기사 폭행사건입니다.

 

킹기훈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택시에서 눈을 떴는데

택시기사가 욕하면서 멱살잡고

개같이 흔들면서 위협하길래

나는 억울해서 발로 차고 때렸다.

 

그런데 경찰차 3대가 와 

수갑을 채우고 끌려갔다.

 

술에 깨고 엄마한테 들어보니 

친구가 취해서 택시기사를 때리고

도망갔고

내가 뒤에서 자고있어서 택시기사가

멱살을 잡은거였다.

 

 

기사님한테 죄송하다고 했고

엄마가 합의금도 드렸다.

 

잘못한일이 맞지만

다 끝난 일이라 시청자들한테 

말씀드린거다.

 

라고 하였습니다.

 

세번째 논란은 

일명 강아지 쿼드라킬 논란 입니다.

 

 

킹기훈은 단두종 강아지 4마리를 키웠는데

단두종 강아지 앞에서 맨날 흡연을 하여

흡연에 취약한 단두종 강아지 4마리가

전부 죽었습니다.

 

4번째 논란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캠과 키스, 저질방송을 한

논란입니다.

 

 

5번째 논란은 여캠 성희롱 사건입니다.

킹기훈은 자기보다 무려 11살이나 많은

여캠 엣지랑 합방도중 

손가락으로 19금 성적인 행동을

묘사했고 여켐 엣지는

바로 정색하였습니다.

 

킹기훈의 과거 논란은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곘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킹기훈의

최근 논란과 과거 논란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오늘 킹기훈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