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6화 리뷰(feat. 산범)

여러분들은 요즘 가장 핫한 진용진의 컨텐츠

'머니게임' 을 보시나요?

엊그제 진용진의 유튜브 채널에

머니게임 6화가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머니게임 6화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용진 머니게임 6화 리뷰

 

우선 지난 머니게임 5화의 내용을

살짝만 설명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5화에서는 참가자들끼리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었고

결국 대판 싸웠습니다.

이로인해 누구는 민심이 떡상하고

누구는 민심이 떡락하였죠.

 

 

이제 본격적으로 머니게임 6화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머니게임 6화 초반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다.

 

 

"참가자들간의 마찰이 지속되어 

공격적인 연출이 지속되었고 

집단 퇴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명시된 룰에 의거하여 

머니게임을 종료하려 했으나

제작진들과 참가자들 전원의 상호

동의하에 게임을 재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렇게 해서 6화가 시작됩니다.

대판 싸우고 다시 모인거기에

참가자들끼리의 어색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논란이 많았던 

2번참가자 육지담이

개인 병 문제로 자진 퇴소합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참가자가 등장하는데요.

바로 인기 유튜버 '산범' 입니다.

 

참가자들끼리는 남자파, 여자파

연합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산범이 들어온뒤 남자파 여자파 

각각 자신의 팀으로 끌어드리려 하였습니다.

 

 

여자팀의 전략은

1번참가자 공혁준과 4번참가자 전기를

투표를 미리 짜서

두명을 한꺼번에 탈락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이어 남자팀의 전략은

솔직히 전략이랄게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여자팀중

몆명을 탈락시키는 것 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저번화인 5화에서

전기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 었어서

남자편 입니다.

 

머니게임 6화 마지막 부분에서는

여자팀들이 남자팀에서

탈락할 때 돈을 다쓰고

탈락하는걸 방지하기 위하여

인터폰을 자르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무사히 인터폰 한개를 자르고 

또 다른 인터폰 한개를 자르는데

그 때 공혁준이 여자들이

인터폰을 자르고 있는 곳으로 향하면서

머네기임 6화가 끝났습니다.

 

 

이때 공혁준은 화장실을 간다면서

가긴 했는데 가기전에 전기와

눈맞춤이 있었고

'화장실이나 가야겠다~'

라는말은 그 상황에서 어색했기에

여자들이 하는 행동을

알고 간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화 부터 본격적으로 

머니게임에서 투표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누가 탈락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럼 여기서 머니게임 6화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