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1회 줄거리 및 리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펜트하우스 2  1화가

방영되었습니다!!!!

펜트하우스2는 1회부터 19금이 걸릴정도로

레전드였습니다!!

지금부터 반전의반전 레전드

펜트하우스 2 1회 줄거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펜트하우스 2  1회 줄거리

 

펜트하우스 2 첫회의 시작은

천서진의 뉴옥 파티에서 시작됩니다.

천서진은 뉴옥의 파티에서 완벽한 성악을 보여줍니다.

그 뒤 일이 생겨납니다.

천서진이 술을 잔뜩 먹고 호텔로 올라가는 도중

휘청거려 계단에서 떨어지는 걸 하윤철이 등장해 잡아줍니다!

그리고 그 둘은 호텔에서 뜨거운 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아침 하윤철은 호텔에서 일어나자 마자

깡패? 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잡혀가서

야구 방망이로 죽도록 맞습니다.

죽도록 맞은 뒤 깡패들은

하윤철을 바다로 던져버립니다.

 

 

다음으로는 학교씬 입니다.

천서진의 딸 하은별이 학교 교실로 입성하자

반 아이들은 짜기라도 한듯

각자 하은별에게 선물을 주며 아부를 떱니다.

그리고 하은별과 주석경, 주석훈 , 천서진, 주단태가

모여 식사자리를 갖습니다.

이로써 하은별과 주석경은 자매가 될 예정입니다.

주석경은 기분이 굉장히 불쾌해 보였고

식사자리를 나가자

천서진이 따라가 하은별을 혼내듯

주석경을 꾸짓습니다.

 

 

그리고 로나 씬입니다.

로나는 교실에서 한 없이 풀이 죽어있었고

교실 책상에 엎드려있었습니다.

또한 교실 복도를 지나자 

청아예고 패거리들이 몰려와 

로나에게 각종 막말을 하고는

쓰레기 통을 들이 붓습니다.

또한 로나는 편의점 알바를 하는 도중

편의점 사장이 로나가 살인자의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로나를 짤라버립니다.

또한 로나는 집에 가던 도중 양집사에게 각종 막말을 듣고

양집사가 나가자 유제니가 등장합니다.

유제니가 배로나를 향해 가던중

석경, 은별, 석훈 을 마주칩니다.

석경은 "얘 우리 엄마 죽인 사람의 딸이야,

지금 뭐하는거야?"

그에 유제니는

"그래 나 로나랑 친구먹었다,

니네들은 로나가 불쌍하지도 않냐?"

라고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뒤로는 개그씬이 나옵니다.

이규진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연설을 하는도중 익숙한 얼굴이 등장합니다.

바로 '장성규' !!

장성규는 이규진을 보좌하는 역할로 나옵니다!

이 씬은 펜트하우스 1회를 본방으로 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ㅋㅋ!
또한 주단태가 천서진에게 청혼을 하는 씬이 나옵니다.

주단태가 무릎을 꿇고 천서진에게 반지를 끼우려고 하는 도중

경찰이 등장합니다.

경찰이 등장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주단태 씨 당신을 심수련 살인 용의자로 긴급 체포합니다"

라고 말이죠.

그에 주단태는 경찰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상당히 소름돋고 반전인 장면이 나옵니다.

 

 

펜트하우스2 예고편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누군가 천서진에게 "죽어 죽어 살인자 등등"

빨간색으로 쓴 글씨로 편지를 보냅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모두 

편지를 보낸 사람이 '오윤희'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펜트하우스2 1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윤희가 아니었습니다..!!

범인은 바로 양집사!!
양집사는 20년동안 주단태를 짝사랑했다고 합니다.

양집사는 "주단태는 내 남자다" 등등 

주단태에 대한 과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펜트하우스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양집사는 혼잣말로

"천서진 죽어, 주단태 내 남자야"

등등 천서진을 향한 막말과

주단태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는 도중

펜트하우스 2층 계단에서 천서진이 내려옵니다.

천서진은 양집사가 한 모든 말을 들었습니다.

양집사는 처음에는 잘못했다고 싹싹빌다가

갑자기 돌변하여 "너만 없으면 돼,

주단태 내 남자야" 등등 소름끼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때 주단태와 비서들이 등장합니다.

주단태는 양집사의 행동을 보고

" 너 당장 나가" 언행 등등

양집사를 쫒아 내고 납치합니다.

그리고 주단태의 비서들은 양집사를

살해합니다.

또 한번 소름 끼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주단태가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 도중

복도 창문에서 오윤희가 등장합니다.

오윤희를 발견한 주단태, 천서진은

"니가 왜 여기있어, 너 뭐야?"

등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오윤희는 자수를 하였고

주단태는 이대로라면 

자신이 범인으로 몰릴 걸 알고

어쩔 수 없이

양집사를 범인으로 만들고

오윤희를 무죄로 만듭니다.

 

 

이에 오윤희는 풀려났고 마지막 부분에 레전드씬이 나옵니다.

마지막 씬이 나오기 전 양집사는 죽기전 배로나에게 따로 연락을 합니다.

배로나를 죽이기 위함이었는데요.

배로나에게 알바 자리를 구해준다고 속인뒤

자신이 있는 곳으로 유인합니다.

배로나가 도착하자마자

양집사는 배로나의 목을 조르면서

살해하려고 합니다.

이 때 !! 배로나가 죽기 직전 오윤희가 등장해 양집사의 손을 뿌리칩니다!

이에 재데로 화가난 양집사는 오윤희, 배로나를 죽이려 하자

이번에는 로건리가 등장합니다..!!ㄷㄷ ㅋㅋ

로건리가 등장해 양집사를 뿌리치고

오윤희에게 "왜 마음대로 나와"

"내가 부르면 나오랬잖아" 라고 합니다.

이에 오윤히는 "로나가 위험해서 어쩔 수 없었어"

라고 합니다.

 

 

여기서 좀 설레는 장면이 나오는데

로건리는 "로나는 내가 지켜" 라고 합니다.

이제 마지막 씬입니다.

3개월 후로 넘어가며 주단태와 천서진의 결혼식이 진행됩니다.

순조롭게 결혼식이 진행되는 듯 했으나

어디선가 갑자기 의문의 헬기가 등장합니다.

그 헬기에서는 남자, 여자가 한명씩 내립니다.

그 남자 여자는 바로바로

'하윤철, 오윤희' 였습니다..!!

하윤철은 헬기에서 내려 

"다들 잘 지냈어요?, 아 나 여기 오면 안돼나?"

등등 사이다 스러운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옆에 오윤희가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는데

하윤철은 결혼식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사해 옆에는 내 와이프 오.윤.희"

라고 합니다.

결혼식 장에 있던 혜라클래스 사람들은 

완전 멘붕에 빠졌습니다.

펜트하우스2 1회 리뷰!

 

여기서 펜트하우스 2 1회가 끝납니다!!

펜트하우스2 는 1화부터 반전의 반전을 거듭했고

수 많은 키스신, 레전드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펜트하우스2는 1화부터 19금이 걸릴정도로

빠른 전개가 진행됬고

사이다스러운 장면도 많았기에

더욱 더 몰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펜트하우스는 진짜 제 인생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펜트하우스2 2화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혹시나 펜트하우스2 1회를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펜트하우스2는 1회부터 정말 레전드였어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펜트하우스 2 1회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