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교 집단감염 원인

많은 국민들의 노력으로 2월7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까지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2월 10일 현재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진입했습니다.

곧 있으면 대 명절 설이 오기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더욱 늘 것으로 보입니다.

영생교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진입한 대에는

영생교가 한 몫 했습니다.

영생교는 흔히 말해 부천에 있는 한 사이비 종교입니다.

경기도 부천 에서는 영생교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

현재까지 영생교 관련 누적확진자는 53명입니다.

또한 영생교 승리재단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던 A씨가

부천에 있는 한 보습학원에서 일을 하면서 집단감염의

규모가 커졌다고 파악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생교 승리재단 측에서는 죄송하다며

사과를 한 상황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영생교 시설이 있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이에 손영래 사회전략 반장은 후속조치에 대한 대응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생교 같은 사이비 종교들은 전국에서 집단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영생교에서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난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끔찍한 영생교 같은 사이비 종교들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 방역당국, 의료진 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기에 코로나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같이 노력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꼭 이겨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영생교 같은 사이비 종교, 코로나 19 꼭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