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위치별 고통/관리법 총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녀노소 무난하게

꾸밀 수 있는 '피어싱' 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길거리에 나가보면 귀에 피어싱을 한 사람이

굉장히 많이 보이죠!

오늘은 피어싱의 위치와 부위별 고통을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어싱 위치

 

피어싱 위치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위치가

대표적인 귀 피어싱 위치 입니다.

 

그럼 귀 피어싱 위치별 고통지수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귓바퀴와 귓볼, 이너컨츠가

가장 고통이 덜한 위치 입니다.

 

 헬릭스, 데이스, 트라거스, 아웃컨츠는

고통이 중간정도 됩니다.

 

 

포어드 헬릭스, 안티 트라거스, 스너그는

고통이 꽤 있어 아픈 위치 입니다.

 

마지막으로 '룩' 이라는 위치가

가장 아픕니다.

 

피어싱을 한 번도 안해보신 분들에게는

귓볼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고통이 가장 덜한 위치이기도 하고

피어싱을 했을 때 예쁘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제 피어싱 관리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어싱 관리

 

우선 피어싱을 관리할때 가장 힘든 부위는

귓바퀴 입니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긴 머리이신 분들이 많은데

귓바퀴에 피어싱을 하면

 

머리카락에 자주 걸려서

엄청 아픕니다.

 

또 옷 갈아 입을 때

옷에도 자주 걸려서 아파요.

 

 

이래서 귓볼을 추천드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이 자주 걸리면

염증도 자주생겨서 관리하기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피어싱 총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어싱 총정리

 

피어싱 입문자들에게는

귓볼 추천!

귓바퀴는 고통은 적지만

관리가 어려움!

 

아웃컨츠는 고통은 크지만

관리하기는 쉬움!

 

이너컨츠 또한 고통은 크지만

관리하기 쉬움!

 

 

오늘은 이렇게 피어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오늘 피어싱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