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허리춤/표절 논란 총 정리

오늘은 약 2개월 전에 나왔던

오반의 신곡 '허리춤'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반 허리춤

오반의 '허리춤' 은 

여자친구와 관련된 곡인데

 

살면서 여자친구와 느꼇던

감정들을 표현한 곡 입니다.

 

오반은 여자친구를 그리워 하는 곡은

많이 발매했는데

 

여자친구와의 사랑을 담은 이야기는

많이 없어서

 

그러한 곡으로 발매했다고 합니다.

 

 

오반은 평소 음악잡업을 할 때

사랑에 관해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오반은 곡 작업을 할 때

가사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오반은 자신이 발매한 허리춤에 대해

완전 만족한다고 전했습니다.

 

오반은 허리춤을 발매하면서

동시에 다음 앨범 발매를

예고했습니다.

 

 

오반의 허리춤 노래는

중고등 학생들이 틱톡을 찍을 때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 만큼 노래가 좋고

유명하겠다는 거겠지만

 

중고딩 들이 틱톡을 찍을 때

특정 노래를 사용하면

그 노래는 일진노래가 된다는

징크스 같은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디핵의

'오하요 마이 나이트' 가

있겠습니다.

 

 

또한 오반의 허리춤은

표절이라는 논란이 있습니다.

오반 허리춤 표절

오반이 발매한 허리춤의

멜로디가

 

이전에 저스틴 비버가 발매한

'peaches' 와

굉장히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스틴 비버의

peaches를 들어보면

바로 허리춤이 생각날 만큼

멜로디가 흡사합니다.

 

표절과 관련해서는

오반이 따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오반의 허리춤 영상 댓글에는

"표절이다"

"peaches 한국판이냐"

 

 

등등 표절이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럼 여기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