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호 베리스토어/도박/광고/화장품 등 논란 총정리

최근 아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선행의 아이콘이며 100만유튜버인

'유정호' 의 대한 소식입니다.

바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유정호 베리스토어

 

현재 유정호의 유튜브 채널명은

'베리스토어' 로 바뀌었습니다.

 

베리스토어 측에서는 믿었던

유정호에게 막대한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정호는

급전이 필요하다며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고

그 돈은 무려 1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베리스토어 역시

평소에 유정호의 선행을

존경해왔기에

급전이 필요하다는 유정호를

돕기 시작했으나

 

결국 50억원의 빚이 생기고

심지어 현재는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유정호는 저 많은 돈을

과연 어디에다 사용했을까요?

 

 

놀랍게도 유정호는

그 많은 돈을

모두 도박에 탕진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며

유정호의 실체를 낱낱이

알리겠다고 선전했습니다.

 

유정호 광고 안넣은 이유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유정호가 허세와 돈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얘기 입니다.

 

유정호의 지인은 주장은 

이러했습니다.

 

'올해 4월경에 유정호를 만났다.

그는 허세와 돈 욕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자기가 무슨 차를 타는지,

비서를 어떻게 대하는지 등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바빳다.

 

 

또 유튜브 광고를 넣지 않은 이유는

광고비가 얼마 안되고

광고를 안 넣으면

깨끗한 이미지를 얻고

그걸로 인해 화장품을 사준다고 했다.

마진이 얼마인줄 아냐고 하며

돈이야기만 했다.

 

심지어 유정호의 아내도

이번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고

더 이상 남편 유정호를

신뢰할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내까지 이렇게 등판했기에

유정호의 대한 의혹은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유정호 본인은 해명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 상황에서 유정호의 해명이

시급해보이네요.

 

사실 저는 예전에 유정호의

선행과 관련하여 유정호를 칭찬하는

글은 쓴 적이 있습니다.

만약 이번 논란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일 것 같네요.

 

 

그럼 여기서 유정호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