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방역수칙/도주/유흥업소 총 정리

 

최근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평소에 인성이 좋고

이미지가 좋기로 소문난

'유노윤호' 가 코로나 방역수칙을 어겨

경찰수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유노윤호 방역수칙 논란

 

유노윤호는 몆일전 한 음식점에서

밤 12시까지 있었습니다.

코로나 방역수칙 때문에

밤 10시까지 밖에 있을 수 없는데

유노윤호는 12시까지 있었으니

명백히 방역수칙을 어긴 것 이죠.

이 때문에 유노윤호는 경찰조사

까지 받게됩니다.

유노윤호 사과 및 해명

 

유노윤호는 당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미쳐 영업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노윤호는 그러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스스로도 너무 화가 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의료진 분들과 국민들에게도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노윤호의 또 다른 논란이

터졌습니다.

유노윤호 도주 논란

 

지난 12일 MBC 에서는

유노윤호가 방역수칙을 어겨

경찰 조사를 받는 도중

도주를 시도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기사에서는 유노윤호가 음식점이 아닌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들과 함께 자정까지

술을 마셨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 경찰이 등장하자

유노윤호와 같이 있던 지인들은

몸싸움을 벌였고 그 틈을 타

유노윤호가 도주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유노윤호 소속사 측 해명

 

유노윤호 소속사 측의 해명을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유노윤호가 방역수칙을 어긴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방역수칙을 어긴 것 외에는

잘못된 행동을 한 적이 없다.

유노윤호는 친구의 고민상담을 해주러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간 것이고

그날 처음 방문한 곳 이었다.

또한 유노윤호는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종업원들과 합석한 사실이 없다.

 

 

또한 도주를 시도한 사실도 없다.

오히려 경찰 및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하여 곧 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조치를 받았다.

 그 당시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경찰임을 인지 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항의 한 사실은 있지만 

이는 유노윤호와 관계가 없다.

잘못한 부분에 대한 벌은 달게 받겠으나

근거 없는 억측은 삼가하길 바란다. "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MBC 에 보도된 내용이 맞는말인지

유노윤호의 소속사 측 해명이 맞는말인지

현재로써는 알 수 없습니다.

평상시에도 유노윤호는 좋은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보여줬기에

더욱 믿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제발 유노윤호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럼 여기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