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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보

박혜수 학폭피해자/논란해명/ 총 정리

by 펩코 2021. 3. 8.

몆일전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박혜수

침묵끝에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박혜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학폭논란에 대해

해명하였습니다.

박혜수 학폭논란 해명 요약

 

박혜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그 글의 내용을 최대한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나를 둘러싼 학폭논란은 사실이 아니기에

금방 지나갈 줄 알았다.

하지만 거짓이 꼬리를 물어

새로운 거짓말을 낳고

산더미 처럼 쌓아 점점 높아져 갔다.

내가 오랜시간 동안 나서지 못했던 이유는 

이미 판은 커졌기에

내가 하는 말이 힘이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거짓 소문이 퍼져 그것이 사실처럼

사람에게 각인되는 걸 이미 과거에

겪어본적 있다.

 

 

그렇기에 거짓들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잘 알고 있다.

나는 2008년 중2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다음 년도에 한국에 돌아왔다.

한국에 돌아오면서 새로운 학교에 복학을 했다.

새 학교에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따.

낯선 곳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한 나에게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동급생들 보다 한 살이 많고,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왔다는 '사실' 에

악의적인 거짓이 붙어 나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소문은 당연히 좋지않은 소문이다)

또한 매일 아침에는 심한 욕설과

성희롱이 담긴 문자들을 받았다.

부모님 몰래 소리 없이 울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이전 학교에서는 평범한 학생이었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사랑받으며

좋은기억만 가득했던 나에게는

정말 가혹한 시간이었다.

내가 이 낯선동네에 와서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괴로웠디.

부모님에게도 말씀드린지 못한 채

혼자서만 앓고있었다.

 

 

괴롭힘은 점점 심해져갔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내가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몇몇의 따뜻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친구들 덕분에 점차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상처들은 여전히 아물지 않아

상담센터에서 3년간 상담을 받았다.

처음 전학 왔을 때 나의 식판을 엎고

지나가면 욕설을 뱉던 이가

현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 이후 3학년 때는 가까워지게 되었다.

이렇게까지 상황이 흘러간 이상, 

법적으로 모든 시시비비를 가리는 순간이

불가피하겠지만, 한때 친구로 지냈던 사이가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그 아이의 친구들이 무리지어

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려와

거짓 소문을 뿌렸다.

신분도 출처도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인 것 처럼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이 아이에게 이를 통해 얻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싶다.

내가 무너지길 바라며 하고 있는 이 행동들에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고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사실을 밝혀낼 것이다. "

 

 

여기까지 입니다.

요약한다고 요약했는데

너무 길었네요.

위 글을 한번더 요약하자면

 

'학폭 피해자는 '박혜수' 본인이고

오히려 학폭 가해자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박혜수가 말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박혜수는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도 박혜수가 이렇게 해명을 하기 전까지는

정말 박혜수가 학폭 가해자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박혜수가 이렇게 입장 표명을 하고나니

이젠 상황이 바뀐 것 같네요.
이렇게 무분별 하게 허위사실로

연예인에게 학폭을 당했다, 폭행을 당했다 등등

싸지르는 글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혜수의 말이 꼭 사실이기를 바라고

만약 사실이라면 박혜수씨가 앞으로

그동안의 상처를 이겨내며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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